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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 제48회 광고홍보전람회 전시

불안의 시대, 둥근 해가 떴습니다

전시 주제

어릴 적 우리는 매일 아침 떠오르는 해를 보며 "둥근 해가 떴습니다"를 노래했습니다. 밝고 당연했던 하루의 시작이었습니다.

하지만 같은 해가 떠오르는 오늘, 우리는 조금 다른 마음으로 아침을 맞이합니다. 정해진 길은 흐려지고 선택의 기로는 많아졌습니다. 자유가 커진 만큼, 그 선택에 대한 책임도 커졌기 때문입니다.

제48회 광고홍보전람회 전시 「불안의 시대, 둥근 해가 떴습니다」는 같은 해를 바라보는 달라진 마음에서 출발합니다. 누군가는 실패하지 않으려 움츠러들고, 누군가는 뒤처지지 않으려 끊임없이 무언가를 좇습니다. 서로 다른 모습 아래에는 저마다의 이유와 욕망이 숨어 있습니다.

불안을 읽으면 욕망이 보이고, 욕망을 읽으면 방향이 보입니다. 전시장에서 당신의 불안을 한 번 더 들여다보고, 그 안에 숨은 나만의 방향을 함께 찾아보세요.

기획 의도

제48대 광고홍보전람회의 올해 주제는 '불안'입니다.

우리는 매년 그 시대를 관통하는 하나의 흐름으로 사람들의 삶과 소비를 바라보았습니다. 하지만 2026년은 그 어느 때보다 하나의 메가트렌드로 설명하기 어려운 해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양한 현상과 선택의 이면에서 공통으로 발견되는 하나의 감정, 불안에 주목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불안을 소비 행태의 영역까지 넓혀 살펴보며, 사람마다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는 불안의 이유와 그 안에 숨은 욕망을 들여다봅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자신과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힘, '관찰력'에 주목합니다.

불안을 없애야 할 감정이 아닌, 나의 욕망과 방향을 발견하는 출발점으로 바라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협찬사 및 참여 브랜드

협찬

  • Canva
  • Occultism Maker
  • ironpig
  • AROMACHEMI

후원

  • 제일건설(주)

참여 위원단

  • 위원장전예지
  • 부위원장송채미
  • 총무신지원

기획부

한예령, 고민성, 송희원, 김양훈, 박가인, 박승혁, 신다해, 윤서준, 이윤서, 이하홍, 정다정, 조정아

PR부

김다은, 이지수, 엄소윤, 김지윤, 김한비, 김현호, 박찬영, 손정민, 이다슬, 이한주, 조현준

트렌드콘텐츠부

최정아, 고은, 구호정, 김아진, 문엘리, 박세별, 변지민, 사르내, 조아인, 차민주, 최지우

사업부

박성민, 강민지, 황예림, 문규빈, 박아엘, 이도윤, 이동수, 장가온, 최지석

영상부

김설, 신정욱, 위은영, 송주연, 강연주, 권민찬, 김민지, 김영우, 김은진, 박동영, 박세찬, 양세연, 양윤주, 이현준, 이효진, 임승욱, 최예진

연출부

조다빈, 김해범, 허수빈, 김은혜, 김지안, 김화영, 노이안, 박준하, 윤정화, 이소민, 임승환, 정린, 정재윤, 프랭키, 홍우찬